본문 바로가기

전체 글7

정말 정말 쉬운 타원의 방정식 유도 원의 방정식을 아니 타원의 방정식도 알고 싶어졌다(혹시 타원에 접선의 방정식도..?) 원의 방정식을 유도 할 때는 원 위의 점과 원의 중심과의 거리가 같다라는 성질을 이용했으니 타원도 그와 비슷한 성질을 이용하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(막상하고 나니 쉬웠다는...) 그럼 시작하겠다. 타원(楕圓)은 평면 위의 두 정점에서 거리의 합이 일정한 점들의 집합으로 만들어지는 곡선이다. 앞서 언급했듯이 타원의 방정식을 찾을 때도 타원의 "정의"를 이용하면 될 것이다. 그래서 위키백과에서 붙여넣은 타원의 정의이다. 두 정점에서 거리의 합이 일정한 점들, 이를 식으로 나타내면 원의 방정식과 같이 (정점 1과의 거리) + (정점 2와의 거리) = N으로 나타나게 될 것이다. 자, 그럼 이제 정점 1과 정점 2와의 거.. 2021. 10. 26.
[파이썬] 변수: 정수형 변수_기초 오늘은 정수형과 문자열 변수에 대해 배웠다고 하면 거짓말이고, 사실 변수는 2년 전, 내가 파이썬을 처음 접했을 때 배웠다.(아닌가? 3년 전 인가?) 그래서 오늘은 그냥 그 때를 회상하며 포스팅 하기로(하핫?) 했다. 어쨌든 파이썬 공부하려고 온 사람은 오늘 기초 중에 기초를 배우게 되는 것이니 집중하도록... 변수란? 출처 입력 ▶ 변수란 프로그래머가 기억시켜 놓고 싶은 요소를 기억시켜두는 저장소 역할을 한다. 만약 퀴즈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사용자의 대답을 기억해 놓았다가 이 대답이 맞는지 알고 싶다면 사용자의 대답을 "대답"이라는 변수에 저장하면 될 것이다. col_ans = 2 ans = int(input("1+1은?: ")) if ans == col_ans: print("정답입니다. 축하합니다".. 2021. 8. 12.
왜 하필 파이썬인가?_파이썬 입문기 파이썬을 시작했다. 사실 파이썬을 처음으로 접한 건 2년 전쯤?이었다. 그러나 그때는 내가 프로그래밍을 할 만한 끊기가 없었다(지금은? 지금도 끊기 없긴 하다만 예전보다는 기본기가 생겨 그냥 프로그래밍을 하다 필요할 때만 인터넷을 뒤지면 된다. 하나부터 열까지 다 찾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다(사실 지금도 많이 찾아본다)) 여튼 다시 시작한 파이썬, 입문용으로도 좋다고 하고 인간적인 언어라고 하니 다행이다(이 세상에는 비인간적인 프로그래밍 언어가 많다 참고로) 파이썬이란? 파이썬(Python)은 1990년 암스테르담의 귀도 반 로섬(Guido Van Rossum)이 개발한 인터프리터 언어이다. 여기서 인터프리터란 고급언어로 작성된 코드를 한 단계씩 해석하는 언어의 형식을 얘기한다. 현재 파이썬의 인기는 급상.. 2021. 8. 9.